우리동네 건강관리사 평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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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-11-18 10:11본문
"건강관리사로 활동하면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. 우리동네에 이사를 와서 3년이 지났지만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. 아파트 앞 벤치에 앉아계시는 동네분들에게 말을 걸어서 혈압을 재어드리고 했습니다"
11.15(월) 건강관리사 평가회에 참석하셨던 절영복지관의 건강관리사께서 하신 말씀입니다.
동삼복지관에서는 건강관리사의 소감발표대신 소박한 영상을 만들어서 보여주었습니다. 다섯분이 같이 활동한 모습을 담아주었습니다.
소중한 말씀들 잘 기억하겠습니다. 거창한 의료기기는 아니지만 이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. 여름부터 시작된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